Türler : Korean
많은 세월가면 그댈 잊을수 있으려나~눈을 감아야 잊을수 있나하염없이 울던 새마저 날 떠나버리고나만 홀로 이렇게 슬피 우는구나그리움을 가슴에 안은채 살아가겠지~우린 서로 남이 되었으니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~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
8392 128605
7755 117917
4440 63808
4174 122161
4018 128580
3902 125268
3349 34530
3060 34771
2914 453645
2896 270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