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ürler : Korean
많은 세월가면 그댈 잊을수 있으려나~ 눈을 감아야 잊을수 있나 하염없이 울던 새마저 날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이렇게 슬피 우는구나 그리움을 가슴에 안은채 살아가겠지~ 우린 서로 남이 되었으니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~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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